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식샤를 합시다3'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1일 한국일보닷컴에 "tvN '식샤를 합시다 시즌3' 출연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작 단계로 알고 있다. 시놉시스나 기획안 등을 전혀 받은 게 없어 출연 여부에 대해 논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는 혼자사는 남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며 '먹방'과 드라마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녹여냈다. 특히 윤두준이 구대영 역을 맡아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이며 시즌1, 2를 이끌어갔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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