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혜리 측 "'투깝스' 여자주인공 제안 받았으나 확정 NO"(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혜리 측 "'투깝스' 여자주인공 제안 받았으나 확정 NO"(공식입장)

입력
2017.08.01 13:25
0 0

혜리가 MBC 새 드라마 ‘투깝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지숙 기자
혜리가 MBC 새 드라마 ‘투깝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지숙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MBC 새 드라마 ‘투깝스’ 출연을 논의 중이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오후 한국일보닷컴에 “혜리가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은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투깝스’의 남자 주인공으로는 조정석이 확정됐으며, 여주인공으로 한지민이 물망에 올랐으나 불발된 바 있다. 이에 혜리가 여주인공을 맡고 조정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형사의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더바이브 레이블 측 "김태동 일방적 계약해지 요구...당혹스럽다"(공식입장)

[Hi #이슈]'비스트 탈퇴' 장현승, 늦은 사과가 몰고올 후폭풍은?

'효리네 민박' 소길리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