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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첫방 시청률 1.675% '무난한 시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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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첫방 시청률 1.675% '무난한 시작 알렸다'

입력
2017.07.3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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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가 첫 방송을 했다. JTBC '밤도깨비' 캡처
'밤도깨비'가 첫 방송을 했다. JTBC '밤도깨비' 캡처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이하 ‘밤도깨비’)가 무난하게 첫 방송을 마쳤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저녁 6시 30분 첫 방송된 ‘밤도깨비’는 1.675%(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승관, 박성광이 삼척에서 꽈배기를 먹기 위해 밤을 새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밤도깨비’는 ‘나 혼자산다’ ‘능력자들’의 이지선PD가 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과 먹거리를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밤도깨비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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