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시청률이 상승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2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에이핑크 출연 이후 5% 재돌파를 재돌파한 '아는 형님'는 주말 예능 대세로 더욱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종국과 배우 이종혁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강호동과 대결 구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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