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6’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2%, 최고 2.7%를 기록했고다. 이는 동시간대 1위 자리다.
이날 방송에서는 3차 예선에서 살아남은 래퍼들이 자신과 함께 할 프로듀서 팀을 정하기 위한 미션인 ‘팀 선택 싸이퍼’가 진행됐다.
프로듀서가 무작위로 호명하는 7명이 한 조가 되어 조를 결성한 후, 래퍼들은 무작위로 흐르는 비트에 맞춰 즉석에서 랩을 선보여야 했다. 이에 참가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태동 팬들 "더바이브 레이블, JBJ 활동 인질로 삼아" 입장 발표
더바이브 측 "김태동 내용증명 사실, 대화로 풀어나갈 것"(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