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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728)- 폭우를 피하는 법

입력
2017.07.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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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부근 베식타스에서 27일(현지시간) 우박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한 건물 난간 위에 올라가 처마 아래에 서서 비를 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 부근 베식타스에서 27일(현지시간) 우박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곳곳이 침수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한 건물 난간 위에 올라가 처마 아래에 서서 비를 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남수단에 평화유지활동으로 파견된 일본 자위대 관련 문서 은폐 거짓말 논란에 휩쌓였던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이 사퇴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일본 도쿄의 총리공관에 도착해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남수단에 평화유지활동으로 파견된 일본 자위대 관련 문서 은폐 거짓말 논란에 휩쌓였던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이 사퇴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일본 도쿄의 총리공관에 도착해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중 한명인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가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샤 알람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 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중 한명인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가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샤 알람 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 고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교도뉴스,AP 연합뉴스
미 공화당이 추진한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이 부결된 후 대체법안에 대한 후속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존 매케인(애리조나)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사우스 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론 존슨(위스콘신)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매케인 의원 등은 이자리에서 오바마케어의 폐기 조항을 최소화하는 법안에 여전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미 공화당이 추진한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이 부결된 후 대체법안에 대한 후속 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존 매케인(애리조나)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사우스 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론 존슨(위스콘신) 상원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매케인 의원 등은 이자리에서 오바마케어의 폐기 조항을 최소화하는 법안에 여전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일 비난을 받고 있는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인 가운데 산살바도르의 지역경찰서와 구금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일 비난을 받고 있는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를 방문 중인 가운데 산살바도르의 지역경찰서와 구금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학교로 돌아간 아이들] 이라크 모술 서부에서 27일(현지시간) 이라크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학교로 돌아간 아이들] 이라크 모술 서부에서 27일(현지시간) 이라크 어린이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알 아크사 모스크에 설치했던 금속탐지, 보안검색대 철거되었으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알 아크사 모스크의 바위 돔 사원 앞에 무장을 한 이스라엘 국경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의 알 아크사 모스크에 설치했던 금속탐지, 보안검색대 철거되었으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알 아크사 모스크의 바위 돔 사원 앞에 무장을 한 이스라엘 국경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유엔 사상 최악 뇌물 스캔들'을 일으킨 마카오 부동산 재벌 응랍셍이 27일(현지시간) 미 뉴욕 맨해튼연방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응랍셍은 2010∼2015년 존 애쉬 전 유엔총회 의장과 로렌소 프란시스 전 유엔 주재 도미니카공화국 부대사에게 총 170만 달러, 한화로 약 19억 원이 넘는 뇌물을 제공한 혐의 및 돈세탁, 부패 등 6개 기조조항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AP 연합뉴스
'유엔 사상 최악 뇌물 스캔들'을 일으킨 마카오 부동산 재벌 응랍셍이 27일(현지시간) 미 뉴욕 맨해튼연방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응랍셍은 2010∼2015년 존 애쉬 전 유엔총회 의장과 로렌소 프란시스 전 유엔 주재 도미니카공화국 부대사에게 총 170만 달러, 한화로 약 19억 원이 넘는 뇌물을 제공한 혐의 및 돈세탁, 부패 등 6개 기조조항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동부 상블리-뷔시에르 공군기지에서 28일(현지시간) '몽디알 열기구 축제'가 열려 456개의 알록달록한 열기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세계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동부 상블리-뷔시에르 공군기지에서 28일(현지시간) '몽디알 열기구 축제'가 열려 456개의 알록달록한 열기구가 하늘로 날아 올라 세계 기록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왕가의 의무에 전념하기 위해 2년 동안 근무했던 응급환자 수송 헬리콥터 조종사에서 은퇴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영국 캐임브리지 부근 마샬기지에서 구조헬기 조종사로서 마지막 근무를 앞두고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이 왕가의 의무에 전념하기 위해 2년 동안 근무했던 응급환자 수송 헬리콥터 조종사에서 은퇴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영국 캐임브리지 부근 마샬기지에서 구조헬기 조종사로서 마지막 근무를 앞두고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7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 출전한 메흐디 메텔라(프랑스) 선수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7일(현지시간)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 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 출전한 메흐디 메텔라(프랑스) 선수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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