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현장]대세 총집합 '밤도깨비', 日 예능 판도 바꿀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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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현장]대세 총집합 '밤도깨비', 日 예능 판도 바꿀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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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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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지숙 기자

물오른 입담을 자랑하는 이수근부터 주목받고 있는 가요계 대세 뉴이스트 종현까지 구성원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밤도깨비'가 JTBC 일요 예능 첫 타자로 나선다.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선 PD과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뉴이스트 종현이 함께 했다.

'밤도깨비'는 MBC에서 JTBC로 이적한 이지선 PD의 첫 작품. 또한 JTBC에서 지상파 3사의 프로임 일요 예능 시간대에 전면 배치 됐다. 

이지선 PD는 "일요일 저녁 시간대는 각 방송사마다 대형 콘텐츠를 제작해서 방송한다. 그 시간대를 가족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라 보수적인 프로그램이 많은데 저희는 개인적이면서 병맛 콘텐츠로 승부해보고자 한다"고 승부수를 던졌다.

또한 이지선 PD는 지금의 라인업을 꾸린 것에 대해 "요즘 이수근이 가장 웃기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하더라. 이수근 정형돈을 중심으로 멤버를 꾸렸다. 또한 의외로 박성광을 추천하는 사람이 많더라"라며 "이홍기와는 평소부터 꼭 하고 싶었다. 근데 꼭 일본 활동이 있어서 함께 못했고 이번에 함께 하게 됐다. 김종현은 보석같은 재능이 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뉴이스트를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꽃길을 걸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수근은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이끈다. 그는 동시간대 '1박2일'과 경쟁하는 것에 대해 "경쟁이 아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 주는 일이다. 더 재밌고 사랑받았으면 한다. 특히 종현이가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듀스 101'에 출연 이후 뉴이스트 활동까지 시작하며 대세로 주목받는 종현은 '밤도깨비'를 통해 JTBC 첫 예능 고정을 하게 됐다. 종현은 "첫 촬영이다보니 촬영 전이 더 긴장된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돼 힘들었다. 다들 편하게 하라고 해주시고 잘 챙겨주셨다. 그래서 촬영하면서 힘든게 다 날아갔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으로 예능 촬영을 하게 됐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이 너무나 잘해줘서 잘 촬영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홍기 또한 JTBC서 예능 첫 고정을 맡았다. 그는 "JTBC에서 고정은 처음 해본다. 저도 데뷔한지 십년밖에 안 됐지만 이런 예능이 우리 나라에서도 될 수 있구나 하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됐다. 밤을 새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형식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박성광은 "JTBC 방송 예능 고정이 오랜만이다. JTBC 아들이 되기 위한 초석이 아닐까 싶다. 종현이와 홍기를 떠받들어서 열심히 하겠다"라며 "제가 알고보면 가장 웃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수근은 "잠 잘 못자는 여자 연예인 아무나 오셨으면 좋겠다. 밤 새는게 쉽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누군가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게 아니다. 메인이 없다고 생각한다. 잘되면 홍기와 종현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김종현이 내게 강호동이다"라고 후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밤도깨비'는 실험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콘셉트로 무장했다. 여기에 예능 대세 이수근 정형돈의 콤비 플레이와 이홍기, 김종현, 박성광의 매력 발굴로 신선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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