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딸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 택시’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했다.
이날 우나리는 딸 제인에 대해 “계획했는데 한방에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한방이 뭐냐”며 “한방은 아니었죠”라고 물었고 안현수는 “한번에”라고 정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사진을 통해 공개된 딸 제인은 엄마 우나리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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