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LA에서 동물보호시설로 인가 받지 않은 일반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반려견은 최대 3마리입니다. 최근엔 반려견 수 상한선을 4마리로 올리는 방안이 검토 중인데요.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힐다 솔리스 씨는 "LA의 동물보호소에는 수많은 유기견들이 가정을 찾고 있다"며 "유기견을 더 입양해 보호하려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동그람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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