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민수 "신성록, 강예원 구워삶을 아바타일 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민수 "신성록, 강예원 구워삶을 아바타일 뿐"

입력
2017.07.26 22:32
0 0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을 ‘아바타’로 여겼다. MBC '죽사남' 캡처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을 ‘아바타’로 여겼다. MBC '죽사남' 캡처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을 ‘아바타’로 여겼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5회에서는 장달구(최민수 분)와 왈리왈라(조태관 분)가 강호림(신성록 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달구는 “강호림은 우리 지영이를 구워삶을 수 있는 아바타다. 이보다 더 좋은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달구는 왈리왈라에게 “나는 드라마 상봉 드라마를 찍으러 온 게 아니다. 약속한 시간 안에 지영이를 데려가지 못하면 내 전 재산이 한줌의 모래로 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라고 덧붙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현장]도넘은 팬심은 민폐, '주간아' 덮친 워너원 팬들

[Hi #이슈]대마 의혹 피했지만…구하라, 자초한 흡연 프레임

대마 or 담배? 구하라, 의견 분분한 SNS 삭제 사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