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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만의 고공농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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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만의 고공농성 마무리...

입력
2017.07.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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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소속 전영수(왼쪽), 이성호씨가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소속 전영수(왼쪽), 이성호씨가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동료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크레인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크레인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크레인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크레인을 타고 지상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서로 끌어안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서로 끌어안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북구 성내삼거리 고가차도에서 고공 농성을 하던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간부 2명이 농성을 끝내고 지상으로 내려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노조 간부 고용 승계 보장과 조선업 구조조정 반대 등을 외치며 농성을 시작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측과 협의를 통해 이들이 다시 사내하청업체에 고용 승계되는 조건으로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2017.7.26 울산=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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