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2 제작이 예고됐다.
OCN 관게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보이스' 시즌2는 긍정 검토중이나, 편성 시기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리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장혁, 이하나, 백성현, 예성 등이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독특한 소재의 조화를 보여주며 5%를 넓은 높은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종영 이후에도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이어졌고, OCN이 제작을 검토 중임에 따라 시즌2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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