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집계 기준 판매량 20만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는 23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2,352장의 판매고로 5위에 올랐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오리콘 집계기준 총 판매량 20만 18장을 기록했다.
특히 ‘#TWICE’는 지난달 28일 공개 후 한 달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톱 5를 유지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후지TV ‘메자마시TV’가 선정한 ‘일본 여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 톱10’ 중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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