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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 해밍턴 "윌리엄, 1년밖에 안 살았는데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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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 해밍턴 "윌리엄, 1년밖에 안 살았는데 인기 폭발"

입력
2017.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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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언급했다. KBS2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언급했다. KBS2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인기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성우 안지환과 방송인 샘 해밍턴, 가수 에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샘 해밍턴에게 “아들 윌리엄의 인기가 더 많지 않느냐”라고 운을 뗐다.

샘 해밍턴은 “솔직히 인정한다. 윌리엄은 1년밖에 안 살았는데 SNS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다. 섭섭하기도 하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 동생이 생긴 것을 밝혔다. 샘 해밍턴의 아내는 현재 임신 21주째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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