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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레드벨벳 1위…엑소부터 정용화까지 컴백 행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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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레드벨벳 1위…엑소부터 정용화까지 컴백 행진(종합)

입력
2017.07.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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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빨간 맛'이 1위에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캡처
레드벨벳 '빨간 맛'이 1위에 올랐다. MBC '쇼! 음악중심' 캡처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22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코 'Artist', 헤이즈 '비도 오고 그래서'를 제치고 7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1위로 호명된 후 레드벨벳은 "회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고생한 매니저 언니 오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멤버들에게 고맙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고맙다. 덕분에 열심히 활동할 수 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굵직굵직한 컴백 무대들이 이어졌다. 먼저 엑소는 '전야', '코코밥' 무대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용화는 발라드 '널 잊는 시간 속'과 '여자여자해'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은 이날 '음악중심'에 '빨간 맛' 컴백 무대를 가짐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다. 스누퍼는 신곡 '유성'으로 돌아왔다. 크나큰은 '비'로 절절한 감성을 표현했다. 

아쉬운 굿바이 무대도 있었다. 박재정은 '시력', 박보람은 '넌 왜?' 활동을 마쳤다.

그외 '음악중심'에는 헤일로, 마인드유, 핫샷, VAV, KARD, 보이스퍼, 팍스차일드, 14U 등이 출연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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