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0일 저녁 7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 앞터V가 진행됐다.
이날 남궁민은 "1회 시청률 13.6% 보고 있다. 2회는 15% 정도 나올 것"이라며 "너무 설레발 치는 건 아닌가 싶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이 '포상휴가' 질문을 하자 남궁민은 유준상에게 "포상휴가가 주어진다면 가고 싶은 곳이 어디냐" 물었다. 유준상은 "남미"라고 대답했고 엄지원은 "멀리 가고 싶은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작'은 오는 24일 밤 10시 처음으로 방송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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