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준희, ‘언터처블’ 주연 확정...전직 대통령 딸 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준희, ‘언터처블’ 주연 확정...전직 대통령 딸 役

입력
2017.07.20 16:29
0 0

고준희가 JTBC 하반기 드라마 ‘언터처블’(가제) 주연 출연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고준희가 JTBC 하반기 드라마 ‘언터처블’(가제) 주연 출연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고준희가 JTBC 하반기 드라마 ‘언터처블’(가제) 주연 출연을 확정했다.

고준희는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남국 PD님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다. 대본의 완성도 역시 높아서 시청자 여러분께 오랜 만에 인사드리기 자신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앞서 고준희와 ‘추적자’에서 호흡을 맞춘 조남국 PD에 대한 믿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고준희는 지난 2015년 MBC ‘그녀는 예뻤다‘ 이후 약 2년 만에 시청자를 찾게 됐다.

한편 ‘언터처블’은 3대에 걸쳐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다. 극중 고준희는 전직 대통령의 외동딸 구자경 역을 맡았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탑,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法 "반성하고 초범인 점 고려"

이상순 "'효리네민박' 촬영 이후 정상적 생활 힘들다"(전문)

'여자친구 폭행' 아이언, 1심서 집행유예 2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