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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열음엔터와 전속계약 '김성령-유이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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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열음엔터와 전속계약 '김성령-유이와 한솥밥'

입력
2017.07.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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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이 열음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박현정이 열음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현정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박현정은 아직 보여주지 않은 끼와 재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라며 전속 계약 사실을 알렸다. 

이어“박현정은 각각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이기에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박현정에 대한 애정 어린 말을 전했다.

박현정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로 데뷔해 드라마 ‘드라마시티 - 주택개보수 작업일지’, ‘고마워 웃게 해줘서’, ‘드라마 스페셜 - 그 여름의 끝’ 외 다수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또한 박현정은 최근 KBS2 TV소설 ‘꽃 피워라 달순아!’에서 캐스팅 됐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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