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시즌 첫 드래곤볼 대방출이 펼쳐진다.
18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4'에서는 이번 시즌의 중간 평가 격인 드래곤볼 대방출이 처음으로 펼쳐진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멤버 맞춤형 미션이 준비됐으며 제작진이 준비한 기상천외한 미션 앞에서 당황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볼 대방출 이후 멤버들의 캐릭터가 다시 한 번 뒤섞인다. 역대급 캐릭터인 크리링과 피콜로가 누구에게 돌아갈 갈지 관심사인 가운데 과연 누가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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