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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기 피격 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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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기 피격 3주기

입력
2017.07.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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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왼쪽)과 막시마 왕비가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왼쪽)과 막시마 왕비가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해 추모비에 새겨진 이름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해 추모비에 새겨진 이름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유가족들이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추모비에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피격 3주기를 맞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 주 비푸이젠에서 희생자 추모비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추모비에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난 2014년 7월 승객과 승무원 등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MH17편 보잉 777기는 당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분리주의 반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주 상공에서 피격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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