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듀오 옴므(이현 이창민)가 가요계 컴백한다.
옴므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어디쯤 왔니’를 공개한다.
‘어디쯤 왔니’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현과 이창민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현은 케이윌과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2 ‘배틀트립’에 출연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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