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지가 이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40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3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8.7%에 비해 4.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은 이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서로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5.6%, '도둑놈, 도둑님'은 12.0%의 시청률을 올렸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는형님' 아이린 미모에 이상민 "쟤 예쁜 애였네" 폭소
강성진, 화려한 가족 "걸그룹 출신 아내-탤런트 조카-강우석 감독"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