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섹션TV’ 서민정 "미국서 입덧할 때, 햄버거-치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섹션TV’ 서민정 "미국서 입덧할 때, 햄버거-치킨"

입력
2017.07.16 16:23
0 0

배우 서민정이 오랜만에 단골 분식집을 찾았다. MBC '섹션TV' 캡처
배우 서민정이 오랜만에 단골 분식집을 찾았다. MBC '섹션TV' 캡처

배우 서민정이 오랜만에 단골 분식집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서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서민정은 버킷리스트로 15년 전 단골이었던 분식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분식집에서 서민정은 과거를 떠올리며 “악몽이 떠오른다. 6대 6 미팅을 했었는데 학생증 교환하다가 나이가 공개됐다. 내가 재수를 했었는데 애들이 나 보고 ‘누나니까 계산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슬기는 “입덧할 때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고, 서민정은 ”햄버거와 치킨 너겟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강성진, 화려한 가족 "걸그룹 출신 아내-탤런트 조카-강우석 감독"

[Hi #무한도전]박명수, 예능인에겐 허술함도 능력

'아이돌학교' 이채영, 이나경에 "쯔위 닮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