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앞머리 관리를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높은 습도와 줄줄 흐르는 땀 때문에 앞머리가 처지고 이마에 달라붙게 된다.
특히 실외에서는 전기 머리인두(일명: 고데기)나 드라이어로 볼륨을 살린 머리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볼륨을 지키기가 힘들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헤어롤 등을 가지고 다니며 앞머리 볼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헤어롤이 없어도 손쉽게 앞머리 볼륨을 살릴 수 있는 유용한 팁 5가지를 꼽아봤다.
무엇보다 핀컬핀과 뷰러를 이용한 방법을 무릎을 치게 만든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정장희 인턴PD (숙명여대 3)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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