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콘서트 일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인터파크는 13일 오후 저녁 8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Wanna One Premier Show-Con)’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워너원의 데뷔 콘서트인 만큼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 역시 순식간에 매진됐고,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일반 예매 역시 공개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매진 이후 인터넷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암표가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워너원의 데뷔 콘서트는 오는 8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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