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혼설이 제기된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일본 매체 마이지츠에 따르면 이시하라 사토미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오는 9월 결혼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한 후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 '크로스 썸', '몬스터즈', '막부고교생', '신고질라', '닌자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외에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청순하면서도 단정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국내 팬들에게는 김태희와 닮은 외모로 '일본의 김태희'로 불린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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