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한도전’ 박명수, 훈련소 둘째날도 어록 기대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한도전’ 박명수, 훈련소 둘째날도 어록 기대해

입력
2017.07.12 16:25
0 0

‘무한도전’ 훈련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MBC 제공
‘무한도전’ 훈련소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MBC 제공

“Yes I Can”을 잇는 박명수의 어록이 또 탄생할까.

오는 15일 저녁 6시20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편 입소 두 번째 날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지난 방송, 훈련소 입소식에서 “입주를 명받았습니다!”는 말로 웃음 폭탄을 안긴 박명수는 체력 단련에서도 나 홀로 상의 탈의를 한 채 연병장을 뛰어 시선을 독차지했다. 저녁 점호에서는 경례구호 “필승! I Can do”를 “Yes I Can”으로 잘 못 말해 생활관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웃음사냥꾼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훈련소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무런 계획이나 준비 없이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멤버들은 입소 둘째 날, 아침 점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자면서도 아침점호 연습을 한 분대장 박명수는 과연 아침 점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박명수는 훈련소 둘째 날 또 어떤 어록을 만들어 냈을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긴장된 분위기 속 진행된 실제 사격 훈련에서는 멤버들의 사격 실력이 공개됐고, 훈련소의 하이라이트 화생방 훈련도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시영 측 "결혼 전제 교제중, 결혼식 일정 미정"(공식입장)

[Hi #불청]임성은, 이제서야 고백한 불편했던 속내

[단독]엑소 8명 전원 '아는 형님' 출격…이번주 녹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