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D-100 기념행사’가 열린 12일 오후 경남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참석자들이 축전에 맞춰 개관 준비 중인 기록문화관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10월 20일 대장경축전 개최를 앞둔 합천군은 이날 행사에서 축전 추진상황 종합보고회와 기록문화관 현판식, 소원지 작성에 이어 명예 홍보대사로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과 방송인 정한용ㆍ이만기 등을 위촉하고, 2017 미스경남 당선자 8명을 홍보사절로 뽑는 등 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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