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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빛나는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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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빛나는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

입력
2017.07.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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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VR을 통해 문화유산, 예술 작품 등을 체험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VR을 통해 문화유산, 예술 작품 등을 체험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이 11일 문을 열었다. 반짝 박물관은 구글 아트 앤 컬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인공지능(AI)기술과 가상현실(VR),기가픽셀등 첨단 기술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 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가상체험 박물관으로 8월27일까지 운영된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7-11(한국일보)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에 서 문을 연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시연자가 가상의 공간에 틸트 브러시를 사용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에 서 문을 연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시연자가 가상의 공간에 틸트 브러시를 사용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기가픽셀 기술을 이용 육안으로 식별 할수 없는 디테일 가지 고해상도로 확대된 우리나라 미술작품을 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기가픽셀 기술을 이용 육안으로 식별 할수 없는 디테일 가지 고해상도로 확대된 우리나라 미술작품을 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유적지를 디테일한 화질과 다양한 영상으로 현장에 있는듯 문화명소가상 체험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유적지를 디테일한 화질과 다양한 영상으로 현장에 있는듯 문화명소가상 체험을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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