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가 종영까지 월화극 1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5회는 전국 기준 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쌈, 마이웨이'는 종영까지 1회를 남기고 있다. 지난 회차 시청률보다는 하락했지만 월화극 1위로 종영할 것으로 보인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7.6%, 8.6%을 나타냈다.
역시 종영을 1회 남긴 MBC '파수꾼'은 7.3%, 8.5%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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