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 근황이 공개됐다.
박지빈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거뭇거뭇 한 콧수염과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군 복무를 마친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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