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악녀'(감독 정병길) 측은 5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를 시작하고 동시 상영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IPTV와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악녀'를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훈련 받은 숙희(김옥빈 분)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을 담는다. 러닝타임 123분, 청소년 관람불가.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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