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굿모닝FM'에 돌아왔다.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홍철을 대신해 DJ 자리에 앉은 '무디' 전현무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홈커밍데이를 맞아 '굿모닝FM'을 다시 맡았다. 그는 "여러분!!!!!! 저!!!!!! 무디가!!!!!!! 왔어요!!!!! 지금 바로 굿모닝FM으로 헤쳐모여"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 '#여긴 #그대로네 #변한게 #없어 #소름돋게 #똑같다며 #놀란 #무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면서 친근함을 드러냈다. 첫곡으로는 '루시퍼'를 선곡하면서 무디의 귀환을 알렸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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