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세경 "'하백의 신부' 첫방 전, 설렘 반 걱정 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세경 "'하백의 신부' 첫방 전, 설렘 반 걱정 반"

입력
2017.07.03 18:41
0 0

네이버 V라이브 캡처
네이버 V라이브 캡처

배우 신세경이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3일 저녁 6시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하백의 신부 X 앞터V'가 생중계됐다. 신세경, 남주혁, 임주환, 공명,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생중계에 함께했다.

이날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 첫 방송을 앞둔 것에 대해 "떨리고, 설렘 반 걱정 반이다. 빨리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판타지 로맨스다. 이날 밤 10시50분 첫 방송.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지성 "차유람 순수하고 좋았다, 키스하면 기본 4시간"

이제훈 “20대 시절, 낙오자 될까봐 걱정 많았다”(인터뷰②)

영화 '리얼' 측 "일부 장면 유출,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입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