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젤크리에이티브(대표이사 박연훈, www.eyesel.com)는 2008년부터 초음파, 진동, 이온 등의 원리를 이용해 화장품의 효능을 피부에 극대화시키고, 유효성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하게 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젤크리에이티브는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한번에 하는 ‘원스톱 솔루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이고 빠른 제품 공급시스템을 바탕으로 2014년 자사 뷰티디바이스 브랜드인 ‘클렌슈어(CLENSURE)’를 론칭했다. 현재 올리브영(한국), 로프트(일본), 플라자(일본), 도쿄핸즈(일본), 츠타야카덴(일본), 빠도로쉬까(러시아) 등 유명 H&B숍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LG생활건강, 매리케이, 암웨이, 홍콩왓슨스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기업들과 파트너가 돼 ODM으로 뷰티디바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아이젤크리에이티브는 뷰티디바이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점해가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하여 여성들이 소장하고 싶어하는 제품(티아매직스틱)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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