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 국제 로타리 서울 3650지구(강북지역) 2017, 18년도 신임 총재에 3일 취임했다. 국제 로타리는 세계 200여 국에서 회원 120만명이 등록한 세계 최대 국제 민간봉사단체다. 국내에는 현재 회원 6만여 명이 활동 중이며, 서울지역 3650지구 회원만 2,500여 명이다. 이 신임 총재는 삼성에서 그룹비서실 사장과 그룹브랜드위원회위원장, 사회봉사단장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광고주협회장과 한국PR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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