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컴퍼니가 서인국 영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BS컴퍼니 관계자는 30일 한국일보닷컴에 "영입을 확정짓기는 이르다. 서인국과 만나 미팅만 한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현재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그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지 귀추가 주목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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