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테이크(TAKE)가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테이크는 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 라이브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2017 여담’을 개최한다.
테이크는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뛰어난 라이브 무대과 함께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CI ENT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응원 부탁 드린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크는 내달 6일 정규 2집 ‘PART.2 TAK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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