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싸이더스 측 "김소현 계약 만료...'군주' 이후 논의"(공식입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싸이더스 측 "김소현 계약 만료...'군주' 이후 논의"(공식입장)

입력
2017.06.28 09:32
0 0

김소현이 FA시장에 나왔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제공
김소현이 FA시장에 나왔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제공

배우 김소현이 FA 시장에 나온다.

김소현의 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8일 한국일보닷컴에 “김소현의 계약이 완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소현이 MBC 드라마 ‘군주’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작품 이후에 논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아유-학교 2015’ ‘싸우자 귀신아’ 등을 통해 사랑받았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채연 "자양동 5층 건물주, 부모님께 외제차 선물"

이지혜 "과거 가슴 성형 논란, 해명 위해 비키니 입고 포즈"

'1억 기부' 이영애 "뜻깊은 나눔에 한분이라도 더 동참했으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