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1%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는 8.2%, 9.6%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 '파수꾼'은 8.0%, 8.6%였다.
특히 '파수꾼'은 자체 최고 시청률 8.6%를 다시 한 번 기록하며 조용한 상승세를 그렸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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