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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명 청구한 '박근혜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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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명 청구한 '박근혜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

입력
2017.06.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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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운데)와 원고인단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운데)와 원고인단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각종 피해를 입었다는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인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인강의 곽상언 대표 변호사가 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곽 변호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로 유명하다. 2017.6.26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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