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이번 주말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지난 23일 전국 1727개 스크린에서 24만82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5357명이다.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2위에 올라 국내영화 자존심을 지켰다. 594개 스크린에서 4만4570명을 불러모았고 누적관객수는 80만7202명이었다.
3위는 '미이라', 4위는 '악녀'였으며 '더 서클'이 뒤를 이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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