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웜비어, 장례식에 공개된 유품...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사진은 웜비어가 북한 여행에서 입었던 옷 등 유품 공개. EPA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사진은 웜비어가 북한 여행에 갔던 유품 공개. EPA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사진은 웜비어가 북한 여행에 갔던 여권, 옷 등 유품 공개. EPA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사진은 웜비어 가족이 공개한 것으로 어머니와 다정히 서 있는 웜비어의 사진이 게재된 장례식 안내문. EPA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한 추모객이 추모록을 작성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성조기 모양의 넥타이를 멘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가 아내 신디의 손을 잡고 운구행렬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도로변을 가득 메운 추모객들이 운구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포미 오하이오주 와이오밍의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18개월만에 석방되었으나 혼수상태로 돌아와 6일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도로변에 선 추모객들이 운구차량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