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가 오랜만에 7%대에 복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전국 기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7.4% 이후 쭉 6%대에 머물렀던 '백년손님'은 오랜만에 7%대를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시청률 강자임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은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 1탄으로,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이 재소환됐다. 후포리에 정착하기 위해 새 집을 짓고 있는 남서방 남재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1부 5.1%, 2부 4.5%로 각각 집계됐다. MBC '하하랜드'는 2.4%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죽으면 진실은 밝혀지는 법" 에이미, 자살 암시 글 SNS 게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