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휴양지 패션을 과시했다.
전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브(Luv)"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전혜진과 동료들은 바닷가에 놓여진 다리 위에서 풍경을 감상 중이다. 특히 챙이 넓은 밀짚모자와 시원한 의상을 걸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의 촬영지는 지난 2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 전혜진이 여행지로 선택한 태국 코사무이로 알려졌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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