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이서진 출연 확정, 윤균상-에릭 논의 중"(공식입장)

이서진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이지숙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새시즌 라인업이 드러났다.

tvN 관계자는 22일 한국일보닷컴에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서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과 에릭은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이다. 편성은 하반기 방송을 예정하고 있으나 세부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삼시세끼'는 나영석 PD 사단이 선보이는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촌편은 차승원과 유해진이 합을 맞췄으며 이후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함께 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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