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JTBC 관계자는 22일 한국일보닷컴에 "이지선 PD가 MBC에서 이적 이후 첫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주말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확정된 부분은 없다. 이수근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수근 측은 이날 이수근이 JTBC에서 준비 중인 새 주말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제안받았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수근 외에 정형돈, 김영철, 문제윤, 박성광 등이 출연 물망에 올랐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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