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의 주연배우들이 개봉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지었다.
배우 김수현과 최진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과 2일, 총 3일 동안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0일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영등포에서, 7월 1일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 메가박스 송파파크 하비오, 메가막스 코엑스 등에서, 7월 2일 CGV 일산, 메가박스 백석, 롯데시네마 라페스타 등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개봉을 맞아 직접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오는 28일 개봉.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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