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70619)-런던에서 또 차량돌진 사고 발생

입력
2017.06.19 17:16
0 0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 파크 모스크 부근에서 19일(현지시간)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감식 작업 중인 경찰들이 사고 차량(하단) 앞에 세운 텐트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 파크 모스크 부근에서 19일(현지시간)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 감식 작업 중인 경찰들이 사고 차량(하단) 앞에 세운 텐트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포르투갈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산간도로를 통해 대피하던 시민들이 차량에 갖혀 사망하는 등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의 산불연기 속에서 한 주민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포르투갈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되면서 산간도로를 통해 대피하던 시민들이 차량에 갖혀 사망하는 등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중부 핌필호사 데 세라의 산불연기 속에서 한 주민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18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지역 두마에서 시리아 주민들이 거리에 식탁을 길게 놓고 앉아 '이프타르'를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18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한 다마스쿠스 외곽의 반군지역 두마에서 시리아 주민들이 거리에 식탁을 길게 놓고 앉아 '이프타르'를 먹고 있다. AF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19일(현지시간)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알로이지우 누네스 브라질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 비자이 쿠마르 싱 인도 외무장관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에서 19일(현지시간)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 회의가 열린 가운데 알로이지우 누네스 브라질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마이테 은코아나-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 비자이 쿠마르 싱 인도 외무장관이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주말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막내아들 배런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촬영날짜 미상의 영상으로 지난 14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전소된 24층 그렌펠 타워 내부의 모습.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촬영날짜 미상의 영상으로 지난 14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전소된 24층 그렌펠 타워 내부의 모습. EPA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8일(현지시간) 연례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8일(현지시간) 연례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풍자한 포스터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로마의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성체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시간) 로마의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성체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0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고등판무관이 18일(현지시간) 남수단의 벤티우에 있는 남수단 최대 난민 캠프를 방문한 가운데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대원이 난민들 앞에 서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18일 공개한 난민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강제로 고향을 떠난 난민 등의 수가 2015년에 비해 30만명이 늘어난 6천560만 명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0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고등판무관이 18일(현지시간) 남수단의 벤티우에 있는 남수단 최대 난민 캠프를 방문한 가운데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대원이 난민들 앞에 서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18일 공개한 난민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강제로 고향을 떠난 난민 등의 수가 2015년에 비해 30만명이 늘어난 6천560만 명에 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72번째 생일을 맞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19일(현지시간) 네피도의 의회에서 열린 생일축하 행사에 참석해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다. EPA 연합뉴스
72번째 생일을 맞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19일(현지시간) 네피도의 의회에서 열린 생일축하 행사에 참석해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19일(현지시간) 소년들이 벼를 재배중인 보통강 위에서 보트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19일(현지시간) 소년들이 벼를 재배중인 보통강 위에서 보트를 타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미스틱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시민들이 수조속의 벨루가와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미스틱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시민들이 수조속의 벨루가와 장난을 치며 즐거워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