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지상파 예능에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유료가구 기준 4.6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MBC '황금어장'이 기록한 1부 6.9%, 2부 6.4%와 2% 포인트 내외 차이를 보이며 추격하고 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거미와 환희가 출연해 강남 내곡동서 한끼 나누기를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둘러보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재미를 만들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키디비 "성폭력법 나약해..블랙넛 고소 취하 생각 없다"
[Hi #이슈]아이돌부터 중견배우까지, 마약스캔들 파장 어디까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